백종원의 설탕이라든가, 강호동의 "나만 아니면 돼" 같은 것들이 있다.
유명인의 어떤 무엇무엇이, 그것이 진담이든 농담이든 반농이든 사회 전체에는 악영향을 끼치는 것.
.......... 그건 그렇고 다른 이야기다.
오늘 문득 나만 아니면 돼에 다른 해석을 생각해봤다. 강호동 이야기는 아니다.
똘똘하다고 일 많이 떠 맡는 사람이 사고도 많이치고 책임도 많이 뒤집어 쓰는 일을 종종 본다.
그들은 생각한다. "나만 아니면 돼.. 제바알"
.... 이 글은 그냥 실험이었습니다.
읽으면서 난가? 하신 분 손?